자유게시판 – 예수의 작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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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제목작성자날짜조회
1625서버 복구하느라 한달이 넘게 걸렸다.user icon Level 102015-10-05475
1621뉴스로 바라본 미국의 마지막 발악..user icon Level 102015-08-25221
1615안타깝다 못해 측은하고 놀랍기까지 하다.user icon Level 102015-06-23213
1622Re.. 원격의료 서비스에 대한 내 예상이 맞아가고 있군.user icon Level 102015-08-26181
1614reply오늘 아침에 꾼 꿈 얘기...user icon Level 102015-06-09291
1613하나님은 결코 억지로 하는 일은 기뻐하지 않으신다,user icon Level 102015-06-08183
1612죽어야 믿음이다...user icon Level 102015-06-06212
1611바울의 두려움이 내안에 있다..user icon Level 102015-06-02179
1608주여, 내 감정으로는 용서가 어렵습니다.user icon Level 102015-04-10210
1607아버지...user icon Level 102015-04-04161
1606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user icon Level 102015-03-27193
1605어제 그리고 오늘, 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놀라움속예 빠져있다.user icon Level 102015-03-26201
1604글자를 음성으로 녹음하는 과정.user icon Level 102015-03-11207
1603이제 그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user icon Level 102015-03-07202
1600내 꿈속에서 어느 목사가 죽었다..user icon Level 102015-02-17163
1599은사주의자 당신들은 사탄의 졸개들이다.user icon Level 102015-02-04194
1598죄인이기에 죄인이라 말하고, 장애인이기에 천대하는 거지만..user icon Level 102015-01-28163
1596가장 큰 슬픔은..?user icon Level 102015-01-18192
1593왜 나만 죽으라 하십니까.?user icon Level 102015-01-10152
1590예수의 사랑은..?user icon Level 102014-12-29183
1589두달만에 제작이 끝난 복지센터 홈페이지.. imguser icon Level 102014-12-28156
1588나더러 신학교를 가서 목사가 되라는 사람이 있다.user icon Level 102014-12-22146
1587대장염이 재발됐다.user icon Level 102014-12-12131
1586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user icon Level 102014-12-09132
1585저들이 나를 빕박하였으니 너도 핍박하는것이 당연하지 않느냐.?user icon Level 102014-12-05160
1584내 글에 대한 일반 목사들의 태도와 반응..user icon Level 102014-12-03160
1582아담의 독처를 보시고..user icon Level 102014-12-01153
1578"앞만 보고 가라".는 말은 비신앙/비성경적인 말이다.user icon Level 102014-11-29166
1577예정론과 자유의지론의 맹점...user icon Level 102014-11-20196
1576지금 바빠서 말씀만 적어놓는다.user icon Level 102014-11-20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