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글을 쓰던 일을 하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고, 사랑을 느낄때만이 그것이 힘이 되고 위로가 되서 할 수 있다는 사실.. 분명한 것은, 그 상대가 어떠한 삶의 모습과 상황과 조건이든 간에 하나님은 내게 사랑을 말하게 하시기 위해 그를 사랑하게 하셨고, 나는 그것을 지키려 애쓴다는 사실.. 그러나 모두 알아야 할 것은.. 나의 저 말을 역이용해서 내게 글을 쓰게 하려는 목적으로 사랑이 아닌 거짓 상황을 꾸며놓지 말아야 한다는것. 차라리 가만히 있어주는 것이 감정 안상하고 상처받지 않는 일임을 알아야 한다는것. 15년전과 똑같은 상황이 될 경우, 다시는 일어서지 못할 구렁텅이로 몰아넣는 짓임을 명심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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