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부러움의 회상..2016-10-29 01:17작성자 요나단 나는 지금..부러움을 회상한다.. 나의 삶은 부러움만 가득 했던 삶..그러나 단한번도 채워지지 않았던 부러움..누군가에게 부러움에 대상이 되어 본적이 없는 삶..그것이 나 다.. 어린 아기들의 첫 걸음마도 부러움..동무 아닌 동무들의 놀이터 흙장난도 부러움..50분과 정시에 들려왔던 학교종소리도 부러움.. 늘 그리움으로만 남아, 같이할 수 없고, 줄 수 없는, 사랑도 부러움.. 부러움이 내게 없었다면, 지금 나는 아무것도 아니겠지..그게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의 지팡이와 도구였으니까..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내 가슴에 아직도 부러움으로 남아 있는 이에게.. 요나단 2016-10-29다음우주가 뒤엉퀴는 꿈을 꾸었다.. 요나단 2016-07-18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