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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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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묵상 :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4:15)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요 15:10) – 인간의 사랑이 아닌 “내 사랑”이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2)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요 15:17) – 예수의 사랑은 사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랑이다…
너희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고전 16:14) – 방언도 예언도 구제도 봉사도 선교도 설교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이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롬 3:19)
계명(율법)은 곧 사랑이요. 그 사랑이 하나님의 심판의 기준이다. (마 7:21, 롬 3:19, 롬 13:10)
하나님 앞에선 우연이란 없다. 우연은 필연의 시작이다. 모든 사람들은 내게 사랑하게 하시기 위한 존재… 나는 그들을 아픔과 고통으로 사랑하기 위한 존재이기에…
하나님의 형상(사랑)에서 빗나간 타락한 인간의 상처는 사랑을 받을 때 치유되지 않고, 오직 인간의 근본인 예수의 사랑을 온전히 이룰 때 치유된다. 이것이 그 형상의 회복이다.
내게 주신 소원이 이루어질 것을 바라보는 것은 신념이고, 그 소원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이뤄질 것을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다.. 세상에는 이것을 혼동하는 이들이 많다.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이 말은 단순히 자신을 들어내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자신을 위한 의도의 거짓 사랑을 하지 말라는 뜻이다.
제목​진짜 우익이 되고 싶다면, 진짜 남을 위한 좌익이 되고, 진짜 좌익이 되고 싶다면, 진짜 남을 위한 우익이 되라.2019-06-08 16:47:55
작성자 Level 10

"종교생활은 자유민주주의에서만 가능하다."..?


네.. 이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
인간에게 부여된 자유의지는 본인 스스로 관리/통제하도록 최대한 보장하는 국가 시스템은 반드시 필요하니까요.


그런데, 성경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지금 우리는 크나큰 착각에 빠져 있는게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즉, 하나님은 이쪽 편에만 계실 거고, 사탄은 저쪽 편에만 있을 거라는 착각 말입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념 싸움, 사상 싸움으로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싸움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게, 종교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과 같은 자유의지에 대한 국가적 보호냐 아니냐로 갈라지는 것으로 보이고요.

허나 조금만이라도 깊이 들여다보면, 이 싸움은, 창조주를 닮은 이타애와 사탄을 닮은 자기애의 영적 싸움입니다. 이념과 사상은 이 싸움을 치르는 도구와 방법에 지나지 않고요.

종교생활=자유민주.. 네, 맞습니다. 종교생활이야 이 공식이 맞죠. 하지만, 종교가 아닌 예수인(人)이 되려고 죽어가는 그 길은 , 자기자신을 위한 거짓 자유는 거부하고, 이타의 자유를 위해 선택하는 자기 부인과 자기 죽음의 길입니다. 이것이 진짜 성경적 자유민주주의이고요.

이 땅애 종교인들이 왜 욕을 먹습니까. 특히 개신교인들이요.? 이타애는 고사하고 모두 자기애 밖에 못하고 있어서가 아닙니까.? 바로 이 시각으로 깊이 헤아려 보면, 저쪽 공산주의자들과 다를바 없다 이 말이지요.

하나님은 결코 '편안하다 편안하다' 하는 곳에 시선을 두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고난과 핍박과 박해'가 있는 곳에 시선을 떼지않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이쪽보다 저쪽에 수많은 각종 '고난과 핍박과 박해'를 당하면서도 예수를 따르는 진짜들이 있기 때문이고, 아픔과 고통을 겪는 이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우파 여러분께 묻겠습니다.
지금 저와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서 투쟁과 싸움을 하고 있습니까;?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편안과 안락, 자유와 안위들을 잃을까봐 뺐기지 않으려고 전전긍긍하는 싸움입니까.?
아니면, 다른 이들.. 특히 저쪽 북한에 고통과 억압을 받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유와 평안을 안겨주기 위한 투쟁의 싸움입니까.?

여러분, 이 나라가 왜 좌익들에게 넘어가서 오늘날과 같이 이 지경에 처하게 됐는지 아십니까.?

"내 편 들어주면 그것이 바른 정의이고, 내게 이익이 되면 그것이 옳은 것"이란 자기애적이고 이기적인 판단으로 사람을 선택한 결과란 것입니다.

저 공산주의 좌익들은, 바로 저와 여러분의 이런 자기애의 속성을 이용해 정권을 빼앗아 이 지경으로 나라를 망처놓고 있는 것이고요.

진짜 우익이 되고 싶다면, 진짜 남을 위한 좌익이 되고, 진짜 좌익이 되고 싶다면, 진짜 남을 위한 우익이 되라고 모두에게 말하고 싶네요.

제가 보기엔 이 한국에는 좌/우 양쪽 다 자기를 위한 편 가르기만을 하기에, 진짜 우익도 아니고, 진짜 좌익도 아니고, 그저 자익(自益}만 보입니다.

저들과 싸우기 전에 우리 모두 자기 성찰부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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