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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y Collins - Amazing Grace
Level 10   조회수 190
2014-08-17 06:14:27

1.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2.
't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cious did that grace appear
the hour I first believed!

3.
through many dangers, toils and snares
I have already come;

'Tis grace has brought me safe thus far,
and grace will lead me home.

4.
the Lord has promised good to me.
his word my hope secures;

he will my sheild and portion be
as long as life endures.

5.
yes, when this flesh and heart shall fail,
and mortal life shall cease,

I shall possess within the veil
a life of joy and peace.

6.
when I've been there ten thousand years,
bright shining as the sun,

I've no less days to sing God's praise
than when I first be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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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은, 내가 그 분을 전혀 모르고 있을 때,
어느 주일아침 동내 교회의 차임벨 소리로..
그리고 쥬디콜린스의 이 노래로 내게 오셨다..
 
네다섯살 때로 기억한다. 성북구 길음동에서 살 때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무도 없는 방에 혼자 보행기에 앉아 있었는데,
아주 먼 허공에서 처음 듣는 느린 음악소리가 들려왔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혼자 이런 생각을 했다.
"어? 저 소리는 어디서 나오는 소리지? 좋네.."
그러고나서 약 8년후, 그 소리는 교회에서 예베를 알리는 차임벨 소리였음을 알게 됐다.
새벽이나 오후가 아닌 아침에 들었기에 주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일곱~여덟살 먹었을 때,
어느날 식구들이 모여 tv를 보면서 저녁을 먹고 있는데,
TBC의 방송 사고인지, 아니면 FM주파수와 혼신 되는 문제가 있었는지,
오락 프로그램에서 갑자기 내용과는 젼혀 다른 소리가 이중으로 났다.
해서 유심히 들어보니까, 바로 이 노래를 외국 여가수가 부르는 소리었다...

그 때, 이 노래를 처음 들었었는데.. 곡이 다 끝나도록 이중으로 소리가 났었다.
어린 나이였고, 예수님을 전혀 알지도 못했던 때였는데
가슴속에 그리도 오래 남아 있었던 기억이 있다..
 
나는 이렇게 고백한다.
내 어린 날들, 예수는 나를 부르신 것이 아니라 그렇게 내게 오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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