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내가 그래픽 작업으로 그린 내가 바라보는 십자가이다..
수 많은 사람들의 수 많은 고통을 짊어지신 예수..
저 얼룩진 색깔과 돌기들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의 몸을 먹고
예수와 함께 못밖혀 죽은, 예수의 몸을 매우고 예수의 몸의 한 부분이 된
우리 각 사람이다..
내가 바라보는 예수의 십자가는 그렇다...
그래서 한몸이기에 서로 사랑하라는 것이다..
예수의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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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홈페이지의 로고도 같은 의미로 그린것이다.
물고기 두마리가 이뤄낸 다색의 십자가 형상..
그리고 다색의 울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