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아뢰임 – 예수의 작은 친구들

삶의 아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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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참으로 막막하네요.
하나님,참으로 막막하네요. 어려서부터 식구들이건 남이건,다른 사람 사정과 편의를 봐주다가 늘 저만 기회를 놓지고,낙오자가 되는 것 같아서 힘드네요.겨우 용기를 내서 만들어놓은 기회인대,또다시 놓아야 하는건가요.?나의 길이 되어 주십시요.
요나단2017-04-0210
나라를 위한 작은 자의 기도..
요나단2016-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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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버지, 당신의 말씀이 맞습니다..
네.. 아버지, 당신의 말씀이 맞습니다..분명히 그것은 제 잘못입니다..제가 아직 온전히 당신의 형상을 이루지 못했듯이, 저들도 아직 이루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제가 미처 감안하지 못했습니다. 네.. 맞습니다..제가 자신보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교적을 들고 다니기에 알면서도, 저들도 하늘로 나지 못했기에,누군가의 지시로 고의적으로 그랬든, 자기 지식과 경..
요나단2016-04-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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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누가 저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제 마음을 말을 다 안하고 전혀 다르게 말하고 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저의 이것은 미움도 아니고, 잊은 것도 아니고, 변한것도 아니고,단지 너무 오랜 침묵의 시간이 가져온 채념과 포기로 인한 푸념일 뿐인데..이런 제 마음을 누가 알겠습니까..나도, 나로 인해 저이를 모르듯, 저이도 저이로 인해 나를 모릅니다..주여.. 나도 저도 서로를 알고, 서로를 가슴..
요나단2016-0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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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여.. 나의 분노를 분별하게 하소서..
주여..나의 분노를 분별하게 하소서.. 내가 대접뱓지 못하거나, 나를 인정해주지 않거나,내가 무시 당해서 그로 인해 내 속에 생기는 나를 위한상대에게 느끼는 분노가 있다면, 그런것들은 겉으로 표출되지 않고 걸러내게 하시고, 그 상대가 하나님의 형상과 예수의 사랑에서 어긋난 삶을 소유한그것 자체에 대한 분노만을 표출하게 하소서..당신의 분노와 질투가 나를 위..
요나단2016-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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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다른 이들의 입을 막아주세요.
주님.. 이 기도는 저의 생명을 걸고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저를 향하신 소원의 확신들을 모든이가 부인할 수 없도록 제게 허락하신 그 모든 확신을 나타내어 보여주세요. 제게 쓰게 하시는 글만으로는 저들이 하나님의 것이 아니라 말하고, 마치 이적을 바라는 그 옛날 악한 세대처럼 부족하다 소리치고 있습니다. 저들이 부인할 수 없도록 저에게도, 제 ..
요나단2014-10-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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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忍 [1]
자애적 인격장애요.? 네.. 주님... 맞습니다..저 뿐만 아니라, 제게 그것을 말하는 그들도 그것을 가지고 있지요.다만 얼만큼 그것을 포장해서 숨기고 있느냐 그것이 문제겠지요. 주님..뻔히 저를 향한 공격인줄 알지만, 이 또한 참겠습니다.. 다만 제가 기도하는 것은,저를 시험하듯 이리 찔러보고 저리 찔러보고, 제 마음은 상할데로 상하게 해놓고, 자신들의 ..
요나단2014-10-0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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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7년이란 기다림과 인내를 모두에게 기쁨이 되게하소서.
아버지..제게 허락하신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고 내 지혜와 내 방법으로 하지않게 도와주세요..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으나 기다리지 못해 하갈이라는 우를 범하므로 역사에 끊이지 않는 전쟁의 씨앗을 남겼듯이.. 제가 아버지의 약속을 기다리지 못하므로 나의 아들들에게 힘겨움이 되지 않기를 원합니다. 아버지..참으로 그들이 나의 아들이 될 수 있다면, 제가..
요나단2014-10-0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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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께서 제게 사랑하게 하신 사람입니다.
아버지, 당신께서 제게 사랑하게 하신 사람입니다.. 제게 어떻게 이 일을 하도록 하셨는지 당신은 아십니다. 그가 이 세상에 저보다 오래 있어야 제가 이 일을 끝까지 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아바지 당신은 아십니다. 제게 그를 사랑하게 하셨으니 당신께서 끝까지 그를 지켜주십시요. 제게 꿈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꿈으로 그에 사랑을 제 스스로 ..
요나단2014-05-08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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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사랑을 알기에..
당신의 사랑을 알기에.. 지금 내 턱까지 차오르는 분노를 내려 앉힙니다.. 당신의 사랑을 알기에.. 그만을 위한 사랑을 하기 위해, 나를 위한 눈물을 참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알기에.. 그 사랑, 그의 가슴에도 머물게 해주고파 이렇게 무릎을 꿇습니다.. 주여.. 당신은 사랑을 주셨는데, 우리는 그 사랑이 너무도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우리를 ..
요나단2014-03-29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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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당신께서 원하시는 진실은 무엇입니까.?
아마도...내 편지는 아이에게 전해지지 않은 것 같은데,아이가 그걸 봤다면, 어땠을까.?각색이나 가감없이 자기에게 쓴 편지였다는걸 알고 읽어봤다며, 분명히 다를텐데..내가 안타까운 것은..내 존재에 대해 알리고 전할 수 없는 이 상황...내가 자기 엄마를 좋아해서 그런 글을 썼다고받아드릴 것이 사실이기에 나를 숨길 수 밖에 없는데...-------아버지....
요나단2013-09-25327
나의 마음을 잠잠케 하소서.. [1]
요나단2013-07-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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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지요.? 아버지...
아버지, 오늘도 그 사람 지켜주세요.. 아버지... 저를 아시죠..? 사랑을 느낄때만 일을 할 수 있음을...내가 사랑을 주어야 할 사람이 있을때만내가 될 수 있음을...아시지요.? 아버지...
요나단2013-07-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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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이 누군가의 그릇됨을 들어나게 하고 그로인해..
예수의 사랑을 말하기에 결코 타협이 안되는 부분.. 나의 글이 누군가의 그릇됨과 죄가 들어나게 하고, 그로 인해 더 큰 죄를 짓게 만드는 것이라면, 나는 글을 쓰는 걸 멈춰야 하는건 아닌지..? 아버지... 제가 저의 성경이름을 '요나단'으로 정했던 이유를 아시지요.? 저 요나단이란 이름의 뜻 그대로, 제게 만나게 하시고 대하게 하시는 모든 사람들에게..
요나단2013-05-1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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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아버지... 제 마음이 되어 주소서.. 제 감정이 되어 주소서.. 그래서 타락한 인간의 자애로 나온 모든 말들에 방패가 되어 주소서. 그 말들에 상처입지 않고 당신께서 제게 허락하시고 회복하시는 그 사랑을 지켜갈 수 있도록.. 제가 되어 주소서. 아버지...
요나단2013-03-17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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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내게는 사랑이 없사오니...
주여.. 내게는 사랑이 없사오니내 사랑이 되어 주소서.. 나는 사랑을 말하고 있지만,그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것이기에, 나는 구합니다.내 안에 사랑이 되어 주소서.. 당신의 그 사랑을 말하지 못하게 하려고 뭔가가 나를 누르고 있습니다. 내 의지도, 내 지혜도, 다 당신 것입니다.주여.. 거짓과 악에게 이겨 주소서...
요나단2013-02-17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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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어제 오후,내 삶의 조건과 상황으로는 실현 불가능한 죄악된 의식과 욕구가 내 안에 있음을 발견하고,하나님께 이런 질문을 드렸었다... "제게 일어나는 이것도 진정 제것이 맞습니까.? 정말 제가 원하는게 이건가요...?이것은 제 삶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인데 제것입니까?". 라고.. 그 때, 내 마음에 이런 울림을 허락하시는 걸 느꼈다. "그것이 네게 있지만..
요나단2012-04-08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