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저 왔어요 ^^;;

To 요나단

제목오빠~ 저 왔어요 ^^;;2002-08-12 11:28
작성자user icon Level 10

 

넘 오랫만에 왔죠?

죄송해요.. 요즘 인터넷과 담쌓고 살아서...

컴퓨터를 거의 언니에게 내주고.. 급할때만 잠깐 잠깐 쓰다보니..

그리운 이에게 이메일 하나 쓰기도 여간 신경쓰지 않으면 안되게 되버렸네요. ^^;

저 요즘.. 덕분에 아주 잘 지낸다고.. 메세지 남기려고 왔어요.

교회는 숭의교회 다니기로 했어요.

아시죠? 김동호 목사님. 저는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몇 주.. 명동까지 가서 예배드렸는데.. 맘도 참 평안하고 기뻤어요.

그동안은 교회를 나가도, 안나가도 그만이더니...

갑자기 이젠 정말 제대로 교회에 나가야 한다는 마음에 괴로워졌던 것도..

이젠 저의 때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부르신 거라는 마음이 들어요.

이젠 하나님 안에서 정말 열심히 살아보려고요.

이것이 그저 마음만이 되지 않기를.. 단지 초심의 마음으로만 끝나지 않고..

제가 죽는 날까지 한결 같을 수 있도록... 오빠, 기도해 주세요.

요즘 날씨가 이상한 것이.. 건강도 집안도 다 평안하신지 걱정이 드네요.

몸 조심하세요. 감기가 정말 별거 아닌 것 같으면서도 사람 잡네요. ^^;

저도 기도 드릴께요. 그럼..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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