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6 | 목욕활동지원 서비스.. 뭔가 느낌이... | 요나단 | 2013-06-21 | 276 |
1347 |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계정을 다시 만들었다.. | 요나단 | 2013-06-11 | 275 |
1627 | 알곡과 가라지는 장소와 시간으로 가려지고 있다. | 김성진 | 2015-10-10 | 274 |
1488 | 철분 부족으로 인한 빈혈..? | 요나단 | 2014-04-09 | 274 |
1487 | 불교인들과의 싸움이 시작된것 같다.. | 요나단 | 2014-04-08 | 274 |
1354 | 나는 교회에서 직분을 받지 않으려 한다. | 요나단 | 2013-06-20 | 274 |
1444 | 견딜만 하냐고.? 후훗.. | 요나단 | 2013-10-28 | 272 |
1461 | 왜 하필이면 편지동호회지.? | 요나단 | 2013-12-03 | 269 |
1465 | 사랑은 사랑으로... | 요나단 | 2014-01-10 | 266 |
1514 | Re..차라리 가만이나 있으면 그냥 추축으로 끝날것을..쯔쯔.. [1] | 요나단 | 2014-07-12 | 264 |
1454 | 몸이 마음을 따라가는지..? | 요나단 | 2013-11-10 | 262 |
1402 | 부모의 말을 따르다가 내 인생은 항상 기회를 잃어버리네. | 요나단 | 2013-09-12 | 260 |
1400 | 장애인 당사자주의란 말 자체가... [1] | 요나단 | 2013-09-03 | 259 |
1394 | 조회수로 말하지 말고 글로든 말로든 직접 해줬으면.. | 요나단 | 2013-08-16 | 258 |
1389 | 오늘 오후 2시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 요나단 | 2013-08-07 | 258 |
1448 | 가르친데로 행하라..라고.? | 요나단 | 2013-10-30 | 257 |
1445 | 원수사랑보다 더 어려운 사랑.. [1] | 요나단 | 2013-10-29 | 257 |
1474 | (왜 항상 다음에 봐야 하지.?)... | 요나단 | 2014-03-06 | 256 |
1463 | 우리집 상황에 어울리는 설교였을까 과연.? | 요나단 | 2013-12-17 | 256 |
1456 | 농담인듯 무책임하게 내뱉는 말 하지마라. | 요나단 | 2013-11-14 | 255 |
1471 | 내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던 동기를 잃지 않으려한다. [1] | 요나단 | 2014-02-15 | 254 |
1442 | 스데반의 마지막 기도.. | 요나단 | 2013-10-22 | 252 |
1460 | 2009년 11월30일.. 싸이미니홈피 일기장중에.. | 요나단 | 2013-11-30 | 251 |
1455 | 나의 서원을 이루소서.. | 요나단 | 2013-11-12 | 250 |
1468 | 24년전, 나는 회개를 두번 했다.. [1] | 요나단 | 2014-01-26 | 248 |
1396 | 일은 해야하는데. 손에 걸리질 않는다.. | 요나단 | 2013-08-18 | 245 |
1464 | 게임 캐릭터명으로 장난치지 말것. | 요나단 | 2014-01-09 | 244 |
1458 | 주의 임재로 내가 느끼는 나의 두가지 모습... | 요나단 | 2013-11-29 | 242 |
1435 | 활보가 왜 그 따위 소리를 하나 했더니... [1] | 요나단 | 2013-10-09 | 239 |
1482 | 에이블뉴스의 기사 - “장애문인의 저작권 보호조치 절실” [1] | 요나단 | 2014-03-27 | 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