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0 | 목사로써 대접받기 원하면, 먼저 대접하라. | 요나단 | 2016-04-19 | 57 |
1695 | 生年과 첫번째 핸드폰의 가운데 번호, [1] | 요나단 | 2016-03-14 | 94 |
1694 | 인공지능과 짐승... | 요나단 | 2016-03-11 | 61 |
1693 | 이제 나도 마지막을 준비하는 사람이 되려한다... | 요나단 | 2016-03-11 | 62 |
1692 | 내가 느끼고 있지만, 확신할 수 없는 것들.. | 요나단 | 2016-03-08 | 56 |
1691 | YD에 분명히 나와 관련된 사람이 있군.. | 요나단 | 2016-02-29 | 49 |
1690 | 꽃이 피는 꿈을 꾸었다. | 요나단 | 2016-02-29 | 39 |
1688 | 만약, 그게 너라면.. | 요나단 | 2016-02-24 | 65 |
1687 | 못본걸로 하라 했군.. | 요나단 | 2016-02-17 | 49 |
1682 |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 요나단 | 2016-01-22 | 54 |
1661 | 우연일까.? | 요나단 | 2016-01-11 | 43 |
1660 | 예수와 천국에 대한 소고... | 요나단 | 2016-01-10 | 61 |
1642 | 성경은 저명인사의 명언집이나 어록이 아니다.. | 요나단 | 2016-01-06 | 85 |
1639 | 프로그램 잘못 만졌다가 DB 날아갔다. | 요나단 | 2016-01-04 | 61 |
1638 | 모든 공로는 예수의 사랑의 기준으로 바라봐야 인정 받을 수 있다. | 요나단 | 2015-11-08 | 96 |
1622 | Re.. 원격의료 서비스에 대한 내 예상이 맞아가고 있군. | 요나단 | 2015-08-26 | 181 |
1621 | 뉴스로 바라본 미국의 마지막 발악.. | 요나단 | 2015-08-25 | 221 |
1615 | 안타깝다 못해 측은하고 놀랍기까지 하다. | 요나단 | 2015-06-23 | 213 |
1614 | 오늘 아침에 꾼 꿈 얘기... | 요나단 | 2015-06-09 | 291 |
1613 | 하나님은 결코 억지로 하는 일은 기뻐하지 않으신다, | 요나단 | 2015-06-08 | 183 |
1612 | 죽어야 믿음이다... | 요나단 | 2015-06-06 | 213 |
1611 | 바울의 두려움이 내안에 있다.. | 요나단 | 2015-06-02 | 179 |
1608 | 주여, 내 감정으로는 용서가 어렵습니다. | 요나단 | 2015-04-10 | 210 |
1607 | 아버지... | 요나단 | 2015-04-04 | 161 |
1606 |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 요나단 | 2015-03-27 | 193 |
1605 | 어제 그리고 오늘, 나는 하나님으로 인해 놀라움속예 빠져있다. | 요나단 | 2015-03-26 | 201 |
1604 | 글자를 음성으로 녹음하는 과정. | 요나단 | 2015-03-11 | 207 |
1603 | 이제 그 여파가 나타나고 있다. | 요나단 | 2015-03-07 | 203 |
1600 | 내 꿈속에서 어느 목사가 죽었다.. | 요나단 | 2015-02-17 | 163 |
1599 | 은사주의자 당신들은 사탄의 졸개들이다. | 요나단 | 2015-02-04 | 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