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아버지...2015-04-04 03:27작성자 요나단 아버지... 우환이 끊이질 않네요..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인데.. 그래서 제게 사랑하게 하신 사람인데.. 왜.? 저는 지금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져.. 당신만 부릅니다.. 아버지...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내 글에 대한 일반 목사들의 태도와 반응.. 요나단 2014-12-03다음내 꿈속에서 어느 목사가 죽었다.. 요나단 2015-02-1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