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은 그런 말 할 자격 없다.
내가 그곳에 있을 때, 내게 상처를 준건 당신들이다.
그래놓고 당신들의 행위를 정당화 합리화 시키기 위해.
뭐, 내가 사회생활이 부족해서 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러니
여기 저기서 깨져야 한다고 했었지?
그 말은 나더라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고 물들어 살라는 말이다.
그 말을 하는 당신들 과연 예수 믿는 사람들 맞는가?
그런데 과연 내가 세상물정을 모르는가?
내가 당신들 머릿 꼭대기에 앉아 있다는거 잊지마라.
당신네 뜻대로 움직여야 순종인가?
당신네 뜻이 하나님의 뜻이라 착각 하지마라.
날 위해 기도 한마디라도 하고 그런 말을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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