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삶의 두 길...2012-12-28 06:36작성자 요나단 ------------------ 일본 강정기 때, 우리 나라의 의료선교사로 와서 한국이란 이방 사람들을 위해 일하다가 이 땅에 뼈를 묻은 석호필(스코필드) 박사의 말... 내 기도는 사랑함으로 힘을 얻고 있는지..? 내가 진정 하나님 편에 서서 그 분을 내 인도자로 삼고 있는지..? 내가 가진 저 깊은 곳에 의식 또한 진리의 길로 가길 원해서 하나님의 평화로 서로 화평케 하고 있는지..? 다시 돌아본다.....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긴가민가 해서 지목을 안했는데.. 요나단 2013-03-15다음나를 가르치고 싶다면 가르쳐 보라. 요나단 2013-01-11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