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내가 느끼고 있지만, 확신할 수 없는 것들..2016-03-08 01:41작성자 요나단 이 말을 알아들을 사람은 나를 아는 사람이겠지..내게 수많은 질문을 던지게 하고, 침묵하는 사람..내가 나의 모든것을 유일하게 보여줬던 사람..어째서 너는 나에게 추억이 아닌, 현재 진행으로 남으려 하니.?역시 나도 한낫 남자인가 보다..나의 첫고백인 너의 흔적을 지우질 못하는 것을 보니 말이다...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내가 누구게? 안갈케죠 2002-08-30다음내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던 동기를 잃지 않으려한다. 요나단 2014-02-15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