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Re.. 어서오세요. 의룡형...2003-04-10 06:15작성자 요나단-김성진 네... 저야 뭐 잘 지내는 편인데, 형은 어찌 지내세요...? 주찬양 카페에 가입인사 게시판에 형 이름이 있어서 동명 2인은 아닐거라 생각했는데 형이 맞네요... 제 글을 보셨군요.? 솔직히 전, 최덕신씨나 김은희씨 둘다 별로예요... 제가 아주 어릴때부터, 사람들의 잘못을 보게 되면, 늘 하나님께서 "니가 그렇게 살지 않으면 되지 않니?"... 라고 위로 하시는걸 느끼곤 했었는데... 이번에도 또 그러시는걸 느끼겠더라고요... 음... 오늘이 제 생일이거든요... 미역국은 먹었는데, 그게 탈이 난건지 속이 별로 않좋네요...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당신의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내게 주지 않겠어요.? 요나단-김성진 2003-06-28다음Re.. 답장을 이제야 쓰고, 제가 요즘 정신이 없네요... 요나단-김성진 2003-04-22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