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 새벽 3시반... | 요나단 | 2013-06-14 | 291 |
1351 | 참으로.. 쯔쯔. | 요나단 | 2013-06-18 | 283 |
1353 | 네이버 블로그에 새로 올리면서 오래전에 써놓은 글처럼 보이기. | 요나단 | 2013-06-20 | 497 |
1354 | 나는 교회에서 직분을 받지 않으려 한다. | 요나단 | 2013-06-20 | 274 |
1355 | 잊혀진 행위.. 그리고.. 바보.. [1] | 요나단 | 2013-06-21 | 288 |
1356 | 목욕활동지원 서비스.. 뭔가 느낌이... | 요나단 | 2013-06-21 | 276 |
1357 | 과거에 얼마나 사랑의 상처가 깊었으면 계속 저런 말을 할까.? | 요나단 | 2013-06-23 | 278 |
1359 | 이 뜨거움의 진실을 알기 위해 3년을 기도했건만.. | 요나단 | 2013-06-24 | 286 |
1363 | 이 싸움은 언제쯤 끝날까.? | 요나단 | 2013-06-26 | 296 |
1364 | 내 속 떠보려고.. | 요나단 | 2013-06-29 | 313 |
1365 | 1주일 전 토요일... | 요나단 | 2013-06-29 | 290 |
1366 | 방해꾼... | 요나단 | 2013-06-30 | 277 |
1367 | 예수를 통해 사랑을 보면... | 요나단 | 2013-07-01 | 291 |
1369 | 후후.. 성경을 더 많이 읽으라는 뜻이겠지.. [2] | 요나단 | 2013-07-06 | 279 |
1371 | 이 홈페이지의 실시간 접속 기록 프로그램이다. [3] | 요나단 | 2013-07-08 | 290 |
1375 | 53번 포트로의 해킹과 최덕신이라..? | 요나단 | 2013-07-20 | 281 |
1387 | 내가 존경하는 목사님들.. | 요나단 | 2013-08-02 | 282 |
1388 | 내가 할 말을 대신 하시는군요..흠흠.. | 요나단 | 2013-08-02 | 298 |
1389 | 오늘 오후 2시부터 지금 이 시간까지.. | 요나단 | 2013-08-07 | 258 |
1390 | 이단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 | 요나단 | 2013-08-08 | 290 |
1392 | 더이상 나를 구경꺼리로 만들지 말라. [2] | 요나단 | 2013-08-14 | 202 |
1393 | 나는 도움만을 받기 위한 결혼은 생각하지 않는다. | 요나단 | 2013-08-15 | 235 |
1394 | 조회수로 말하지 말고 글로든 말로든 직접 해줬으면.. | 요나단 | 2013-08-16 | 258 |
1396 | 일은 해야하는데. 손에 걸리질 않는다.. | 요나단 | 2013-08-18 | 245 |
1400 | 장애인 당사자주의란 말 자체가... [1] | 요나단 | 2013-09-03 | 258 |
1401 | 장애인 당사자주의에 대한 두번째 고찰.. | 요나단 | 2013-09-10 | 205 |
1402 | 부모의 말을 따르다가 내 인생은 항상 기회를 잃어버리네. | 요나단 | 2013-09-12 | 260 |
1406 | 멍청한건지? 불쌍한건지? 쯔쯔~! | 요나단 | 2013-09-18 | 209 |
1407 | 난 지금 화를 다스리고 있다.. | 요나단 | 2013-09-19 | 188 |
1409 | 포토샵의 변천과 사진 조작의 위력... | 요나단 | 2013-09-21 | 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