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잊혀진 행위.. 그리고.. 바보..2013-06-21 05:38작성자 요나단 난 오늘..나를 바보라 부르고 있다. 세월과 주변인들로 너무 힘들게 시달려서 그런지.?cctv나 컴퓨터 화면만 녹화해 놓을 수 있는 카메라가 있었으면 좋을 지경이다.. 추천(0)목록 댓글 [1]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남자면 남자답게 남의 사생활 얘기 안했으면 좋겠군. 요나단 2014-03-20다음이단들에게 가장 무서운 것.. 요나단 2013-08-08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