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대장염이 재발됐다.2014-12-12 12:25작성자 요나단 어제 새벽, 너뎃번의 구토와 설사.. 복통으로 잠을 못잤다. 이번엔 격일로 오는 활보가 갖다준 음식이 문제였다. 그렇게 내키지 않았는데. 내가 싫다하면 그만인것을 이것저것 먹게 하려는 사람들에게 거절하지 못하는 내 성격, 덩달아 어머니까지 고생이시니.. 내가 그래서 소식을 하고 비유에 안맞는건 피하고 조심하는건데. 사람들은 그런 내 입장을 모르니.. 그져 답답하다. 종일 굶고,저녁에 약을 먹으려고 미음만 조금 먹었다. 지금 굉장히 피곤한데 누우면 또 넘어올까봐 누울 수가 없다. 이렇게 날밤을 세야겠다.. 추천(0)목록 댓글 [0] 댓글작성자(*)비밀번호(*)자동등록방지(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내용(*) 댓글 등록 더보기이전당신의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내게 주지 않겠어요.? 요나단-김성진 2003-06-28다음더욱 또렷하게 보이는 얼굴... 요나단 2017-01-27 Powered by MangBoard | 워드프레스 쇼핑몰 망보드 SNS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