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59 | IL운동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바뀌어야 될 내일의 IL패러다임 | 요나단 | 2017-10-15 | 58 |
1770 | 내가 모든 죄를 이긴다 해도... | 요나단 | 2018-09-10 | 57 |
1705 | 장애라는 이름은... | 요나단 | 2016-04-27 | 57 |
1700 | 목사로써 대접받기 원하면, 먼저 대접하라. | 요나단 | 2016-04-19 | 57 |
1692 | 내가 느끼고 있지만, 확신할 수 없는 것들.. | 요나단 | 2016-03-08 | 56 |
1746 | 더욱 또렷하게 보이는 얼굴... | 요나단 | 2017-01-27 | 54 |
1682 | 예수를 따른다는 것은.. | 요나단 | 2016-01-22 | 54 |
1725 | 우주가 뒤엉퀴는 꿈을 꾸었다.. | 요나단 | 2016-07-18 | 51 |
1691 | YD에 분명히 나와 관련된 사람이 있군.. | 요나단 | 2016-02-29 | 49 |
1687 | 못본걸로 하라 했군.. | 요나단 | 2016-02-17 | 49 |
1778 | 나와 닮은 너의 얼굴... | 요나단 | 2019-12-23 | 46 |
1737 | 부러움의 회상.. | 요나단 | 2016-10-29 | 43 |
1661 | 우연일까.? | 요나단 | 2016-01-11 | 43 |
1776 | 진짜 우익이 되고 싶다면, 진짜 남을 위한 좌익이 되고, 진짜 좌익이 되고 싶다면, 진짜 남을 위한 우익이 되라. | 요나단 | 2019-06-08 | 40 |
1772 | 그제 새벽에 꿈을 꾸었다. | 요나단 | 2019-04-17 | 40 |
1690 | 꽃이 피는 꿈을 꾸었다. | 요나단 | 2016-02-29 | 39 |
1774 | 도메인들의 기간 연장이 늦어진 바람에... | 요나단 | 2019-05-08 | 37 |
1775 | 내가 조용히 지켜만 보는 이유... | 요나단 | 2019-05-20 | 34 |